
전북지역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인 드림솔병원이 전주 효자동에 새 병원을 짓고 재활의료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.
드림솔병원(대표원장 정현·이재홍)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신축 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.
신축 병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, 연면적 약 9038㎡ 규모로 조성되며, 총 51병실 199병상을 갖출 예정이다.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7~8월이며, 개설허가 변경 절차를 거쳐 같은 해 9~10월 이전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.
신축병원의 각 병동 운영 규모로는 통합간호·간병서비스 병동 20명실·80병상, 일반 재활병동 31병실·119병상이다. 특히 일반 재활병동 중 55병상을 통합간호·간병서비스 병동으로 전환해 고객들의 간병부담을 줄일 방침이다.
드림솔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집중 재활이 필요한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. 이번 이전을 통해 재활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등 전문성을 갖춘 재활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.
정현·이재홍 대표원장은 “이번 신축 이전을 계기로 도내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드림솔병원으로 거듭나겠다”라며 “환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”라고 말했다.











